경운대학교 LINC+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간 시행한 LINC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고도화하는, 새로운 형식의 산학협력의 장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하여 경운대학교 LINC+ 사업단은 앞으로 5년 간 ‘산학협력대학’을 넘어 ‘산학일체형대학’이라는 완성된 산학협력 모델을 완수하려고 합니다. ‘산학일체형대학’이란 기업과 대학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의 노력을 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대학이 산업체, 지역공동체와 현실과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를 공동체로 인식하는 대학의 형태를 의미합니다. 경운대학교 LINC+ 사업단은 옛 우리 선조들이 우물가에 모여 공동체의 문제와 미래를 논의했듯이, 산업체 전문가들과 대학의 연구진, 학생, 지역공동체 관계자 들이 모여 대학 교육과 산업체의 미래,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산업계와 학계, 지역공동체가 하나가 된 ‘산학일체형 대학’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경운대학교 LINC+ 사업단은 세부 중점 사업으로 △Field Type 4.0 인재양성 △산학협력 동반성장 글로벌 협력 △산학일체형 대학 인프라 강화 △자생적 발전을 위한 기업지원을 선정하였습니다. 사업단은 이들 사업들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대환경에 맞춰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또한 경운대학교가 완성한 이상적인 산학협력의 모델을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경제 부흥을 도모하고 있는 많은 국가들에게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미 많은 국가에서 도움을 요청해 오고 있고, 베트남 등 일부 국가에서는 ‘산학협력 충전파크’의 형식으로, 현지 정부와 대학, 산업계가 참여하는 경운대학교의 산학협력 모델이 구현이 되고 있습니다. 경운대학교의 산학협력 모델 수출은 우리나라 기업의 세계화는 물론 전 세계의 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경운대학교 LINC+ 사업단은 지금까지의 성취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진할 것입니다.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